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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광(George Thompson Brown, 1921-2014) 박사님의 장례식을 마치고

2014-02-03 11:44:16

첨부파일 1

*애틀랜타의 디케이터장로교회에서 조사를 읽음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저희 학교의 1대 원장이셨던 조지 톰슨 브라운(George Thompson Brown, 한국명 부명광, 1921-2014) 박사님께서 애틀랜타의 자택(Park Spring Communities in Stone Mountain, Georgia)에서 향년 93세로 2014년 1월 21일 오전 9시 30분(현지 시간)에 별세하셔서, 제가 학교의 대표로 조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은 애틀랜타의 한 묘소에 안장되셨는바, 지난 며칠 간 저는 가족들과 함께하며 장례 절차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애틀랜타의 컬럼비아신학교(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부근의 전통 있는 디케이터장로교회(Decatur Presbyterian Church)에서 1월 26일 주일 오후 3시에 있었던 기념예배 시간에 조사를 읽었는바 박사님의 공적을 치하한 바 있습니다. 18명의 학생으로 출발하였던 본 학교는 이제 8천여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1천명의 재학생 수를 가지고 있는 학교로 발전하였음을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남서지역의 중심 신학대학교로서 이 지역의 선교를 담당하여온 본교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박사님의 공이 적지 않음을 언급했습니다.
  부명광 박사님은 1921년 중국에서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의 둘째 아들로 출생하셔서 평양 외국인학교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셨고, 미국 남장로교회 하퍼 선교사님의 딸 마리아(Mardia) 여사와 결혼하셨습니다. 부명광 박사님께서는 1952년 한국동란 때에 마리아(Maria) 사모님과 함께 미국남장로교 총회 세계선교부로부터 한국 선교사로 임명을 받으신 후 한국에 도착하시어 목포와 광주 등지에서 선교사역을 하셨습니다.    특히 호남신학대학교를 설립하셔서 원장으로서(1961-1967)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셨으며,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의 주역으로 수고 하시면서 서울의 장신대에서도 강의를 하셨었습니다. 부명광 박사님께서는 1967년에 미국남장로교 총회 세계선교부 아세아 총무, 1973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남장로교 총회 국제선교부 총무,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애틀랜타의 컬럼비아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를 역임하신바 있으십니다.
  회상해보면 우리 학교는 선교사들의 열정 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현재 우리 학교의 동산에는 22명의 선교사들이 잠들어 있는 바, 선교사들의 숨결이 베어 있는 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에 가서 여러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후손을 만나는 중 저는 우리 학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교와 전도를 중심으로 하여 학문이 연구되고 수업이 진행되는 그런 학교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전 우리나라에 온 미국선교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보내며, 국내전도와 북한선교에 앞장서는 호남신학대학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총장/ 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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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 애틀랜타의 자택에서 고 브라운 박사님의 마리아 사모님과 함께

 

고 부명광 박사님 장례식 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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